오늘은 부산 사투리 끼꼬도 안간다 뜻과 예문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. 끼꼬도 없다, 끼꼬도 안한다 뜻
부산 사투리 “끼꼬도 안 간다”는
표준어로
“간에 기별도 안 간다”
또는
“간에 기별도 없다”
라는 뜻입니다.
쉽게 말해
먹은 양이 너무 적어서 배가 전혀 안 찼다
는 의미입니다.
조금 먹고도 배가 고프거나 만족스럽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끼꼬도 없다, 끼꼬도 안 한다 이런식으로도 쓰입니다.
보통 음식의 양이 너무 적을 때 사용합니다.
예를 들어
이런 상황에서 자주 사용합니다.
부산 사람들은
“이거는 끼꼬도 안 간다.”
라고 말하며
“이걸로는 배도 안 찬다.”
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.
A : 김밥 한 줄 먹었나?
B : 한 줄 가지고는 끼꼬도 안 간다.
표준어
A : 김밥 한 줄 먹었어?
B : 한 줄 가지고는 배도 안 찬다.
A : 과자 좀 먹어라.
B : 이거 몇 개 먹는다고 끼꼬도 안 간다.
표준어
A : 과자 좀 먹어.
B : 이거 몇 개 먹는다고 배가 차겠냐.
A : 점심 먹었나?
B : 먹긴 먹었는데 양이 적어서 끼꼬도 안 간다.
표준어
A : 점심 먹었어?
B : 먹긴 먹었는데 양이 적어서 배가 안 찼다.
A : 바보냐?
B : 그래 말해봤자 끼꼬도 안 한다
표준어
A : 너 멍청이지 (친구를 놀릴 때)?
B : 그런 식으로 말해봤자 나한텐 타격도 없다.
이런 식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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