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사투리 끼꼬도 안간다 뜻과 예문, 끼꼬도 없다 뜻

오늘은 부산 사투리 끼꼬도 안간다 뜻과 예문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. 끼꼬도 없다, 끼꼬도 안한다 뜻

끼꼬도안간다

1. 끼꼬도 안 간다 뜻은?

부산 사투리 “끼꼬도 안 간다”

표준어로

“간에 기별도 안 간다”
또는
“간에 기별도 없다”

라는 뜻입니다.

쉽게 말해

먹은 양이 너무 적어서 배가 전혀 안 찼다

는 의미입니다.

조금 먹고도 배가 고프거나 만족스럽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
끼꼬도 없다, 끼꼬도 안 한다 이런식으로도 쓰입니다.

2.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 말일까?

보통 음식의 양이 너무 적을 때 사용합니다.

예를 들어

  • 간식 하나 먹었을 때
  • 한 입 먹고 끝났을 때
  • 운동 후 배가 엄청 고플 때
  • 식사 양이 부족할 때

이런 상황에서 자주 사용합니다.

부산 사람들은

“이거는 끼꼬도 안 간다.”

라고 말하며

“이걸로는 배도 안 찬다.”

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.

3. 실제 사용 예시

예시 1

A : 김밥 한 줄 먹었나?

B : 한 줄 가지고는 끼꼬도 안 간다.

표준어

A : 김밥 한 줄 먹었어?

B : 한 줄 가지고는 배도 안 찬다.

예시 2

A : 과자 좀 먹어라.

B : 이거 몇 개 먹는다고 끼꼬도 안 간다.

표준어

A : 과자 좀 먹어.

B : 이거 몇 개 먹는다고 배가 차겠냐.

예시 3

A : 점심 먹었나?

B : 먹긴 먹었는데 양이 적어서 끼꼬도 안 간다.

표준어

A : 점심 먹었어?

B : 먹긴 먹었는데 양이 적어서 배가 안 찼다.

 

예시 4

A : 바보냐?

B : 그래 말해봤자 끼꼬도 안 한다

표준어

A : 너 멍청이지 (친구를 놀릴 때)?

B : 그런 식으로 말해봤자 나한텐 타격도 없다.

 

이런 식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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